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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에서 건너 온 ‘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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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1회 작성일 21-02-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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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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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주에서 건너 온 ‘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 눈길


미국 미시간주는 세계 최대 타트체리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미시간 주는 전체가 대부분 산림으로, 기후는 7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고, 22도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 서늘한 기후인데, 이는 타트체리를 생산하기에 최적의 기후와 환경으로써 이곳에서 생산하는 ‘몽모랑시’ 품종은 타트체리의 다양한 품종 중에서도 영양 성분 등 연구 결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1925년 설립되어 95년의 전통을 가진 과일 가공 전문기업 미국 콜로마 프로즌에서 완제품을 직수입한 ‘1925 오차드 타트체리’ 주스는 100% NFC 착즙 방식으로 타트체리 원과로만 물 한방울 없이 오직 자연 그대로 생산해낸 착즙 주스이다. 농축 후 물을 첨가한 농축공법과 다르게 약 200개의 타트체리를 그대로 착즙해 영양소 손실을 줄여 우리 몸에 필요한 26종 이상의 다양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색소, 물, 착향료, 설탕, 감 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100% 미국 미시간 몽모랑시 품종 타트체리만 사용해 원과 그대로의 맛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바쁜 현대사회 속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은 잠을 푹 자는 것이 건강유지에 중요 포인트 중 하나이다. 타트체리의 ‘멜라토닌’ 성분은 무려 아스파라거스의 1230배, 녹두의 1230배, 키위의 615배가 함유되어 현대인의 숙면에 도움을 주고, 생체리듬을 조절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
 
한편,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다양한 성분들이 풍부한 ‘1925 오차드 몽모랑시 타트체리 주스’가 오는 16일 오전 10시 롯데 홈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