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농가, 신제품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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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2-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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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3.03.09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농가가 신제품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오는 10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동의보감, 본초강목과 같은 옛 문헌 속에 등장하는 상황버섯은 조선시대 때는 왕실 진상품으로 사용됐다.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상황버섯 균사체를 유기농 현미에 배양한 유기농 상황버섯 쌀로, 전라남도 화순의 청정지역에서 자랐다.
관계자는 “현미 배양체의 하얗고 노란 반점과 뭉침 현상은 배양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니 안심하고 섭취해도 된다”며
“다만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은 씻지 않고 조리해야 한다. 멸균처리가 돼있으므로 세척하지 말고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백미와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을 7:3이나 8:2의 비율로 기호에 맞게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펠리누스 린테우스 상황버섯 10일부터 비파머(Befarmer) 공식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쿠팡, 지마켓 등의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