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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농가,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 3일 NS홈쇼핑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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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2회 작성일 21-04-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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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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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농가의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이 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한다.

백년농가는 백년대계 좋은 작물을 만들기 위한 농부의 마음을 담은 건강식품 브랜드로서 농부의 마음에 최고만을 추구하는 백년농가의 원칙을 더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을 선보인다.

백년농가의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은 식약처의 철저한 인증과 HACCP 인증,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상황버섯은 아주 오래전부터 동의보감 중 상목이 탕액편, 본초강목, 봉황록 등 고서에서 약재로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조선시대 영조대왕은 진상품으로 상황버섯을 올리기도 했으며, 최근 상황버섯은 면역 활성 및 최대 97% 항암 억제 기능을 가지고 있어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상황버섯의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종류별 상황버섯의 폴리페놀 함유량을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리산의 장수상황버섯이 다른 상황버섯에 비해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게 함유돼 있었다.

상황버섯은 면역력이 중요해지는 이 시기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특히 세포노화를 막아 당뇨에 도움이 되는 히스피딘, 도파민 합성의 중요 물질인 페닐알라닌, 베타글루칸을 포함해 50여종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갖고 있다.

히스피딘 성분은 음식을 먹은 뒤에 혈당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고, 손상된 췌장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어 인슐린의 분비량을 조절함으로써 당뇨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백년농가의 ‘유기농 지리산 상황버섯 진액’은 오는 3일 오전 10시 30분 NS홈쇼핑에서 만날 수 있다.